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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다육식물 키우는 방법, 번식, 분갈이, 흙 배합 비율, 화분, 계절별 유의사항

by 미쓰고의그루밍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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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키우기 전 준비사항에 대한 총정리

다육식물 키우기

다육식물여러가지품종을한곳에모아심어놓은사진
다육식물

다육식을 물 주는 방법, 다육식물 분갈이방법, 다육식물 키우는 방법

다육식물 키우는 방법


1.) 다육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 심어야 합니다.

굵은 마사토 또는 굵은 모래 8  배양토 2  비율로 심어
키우게 되면 다육신물이 과습으로 인해 무름병에 걸리지 않도록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다육식물은 동형식물과 하형식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시원한 것을 좋아해 봄부터 가을까지 성장하며 여름에 휴먼 하는 동형식물, 높은 온도를 좋아해 봄부터 가을까지 성장하며 겨울에 휴먼 하는 하형식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다육식물에 따라 여름 또는 겨울 물 주는 방법 주기적인 관리를 하며 키우게 된다면 무름병을 피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다육식물은 수분을 많이 저장하고 있는 식물로 여름 과습에 취약하여 무름병에 잘 걸릴 수 있고,
겨울에는 냉해피해를 입을 수 있어 물주는 시기를 잘 고려하여 겉 흙이 말랐을 때 주면 다육식물을 키우는데 큰 어려움 없이 잘 키우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다육식물은 물빠짐이 좋은 흙을 배합하여 심어 키우는 것이 다육식물을 건강하게 오래 잘 키울 수 있으며 다육식물을 심는 화분 또한 수분이 빠르게 마를 수 있는 토분에 심어 키우는 게 적합한 식물입니다.

5.) 다육식물의 번식은 잎꽂이 번식방법 또는 적심 하는 방법, 다육식물의 씨앗을 파종하는 방법이 있으며, 대부분 잎을 떼어 낸 잎꽂이 방법을 많이 시도하거나, 뿌리 무름병에 걸려 무르지 않은 부분을 잘라 적심 하여 뿌리를 내리는 방법 또한 많은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께서 다육식물 번식방법으로 많이 시도합니다.
다육식물의 수형이 망가지는 것이  원치 않으시는 경우에는 다육식물이 꽃대를 올리기 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꽃대를  잘라주어 다육식물에 꽃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다육식물 씨앗 파종으로 번식을 시도하는 분은 시도하는 분은 많이 없을 것입니다.

다육식물 물 주는 방법


다육식물은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에 특히 물주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물주기를 잘못하여 과습으로 인한 무름병, 뿌리가 썩는 뿌리 썩음병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성장기에는 흙이 바짝 말라 식물이 쭈글거리거나, 잎이 말라 아래로 쳐지는 느낌이 들 때, 보통 1주~2주 정도에 한 번씩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이  다육식물을 건강하게  키우기에 적합합니다.

다육식물 동형 하형 구분하여 물 주는 방법


다육식물은 여름에 성장하는 여름 성장형,  겨울에 성장하는 겨울 성장형으로 나뉩니다.
가 육식물이 성장이 무너지는 시기에는 최소 물 주기 한 달에 한 번씩 주는 것도 가 육식물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겨울에는 간수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잎이나 줄기에 수분을 많이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얼 수 있어  냉해 피해를 예방하고자 단수하는 방법을  택한 것입니다.

다육식물에 물을 줄 때 위에서 뿌려주는 방법과  아래서 물 받침에 물을 담아 저 면 관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육식물 밑거름 주는 방법

다육식물을 집에서 키우시는 분들을 보면 일 년에 한 번 정도 뿌리를 정리하고 잎을 정리하며  새롭게 배합한 흙으로 분갈이를 합니다.  각자 키우시는 환경에 따라 마사토와 배양토의 비율 조금씩 다르게 분갈이를 하게 되는데 이때 거름으로 식물 영양제, 알비료, 계란 껍데기 등을 갈아  퇴비용으로 섞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키울 때 냄새가 난다거나 벌레가 꼬일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살균 소독된 전용 다육식물 전용 분갈이 흙을 구매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육식물을  어느 정도 오래 키우신 분들이라면 직접 환경에 맞게 다육식물 분갈이 배양토를 배합하여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육식물 분갈이 방법


다육식물 분갈이  할 때  봄이나 가을 시기에 맞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육식물 분갈이 시기는 봄이나 가을에 걸쳐 1년에 한 번 정도 하게 되는데,
이때  뿌리를 정리하여 분갈이를 하게 되면서 새로운 뿌리를 내려 다육식물을 더욱더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다육식물을 분갈이할 때에는 화분의 선택도 매우 중요합니다. 분갈이 시 화분의 크기를 다육식물의 크기보다 너무  큰 화분을 선택하게 될 경우 과습의 위험이 있으며,  그렇다고 너무 작은 화분을 선택할 시 다육식물의 원활한 뿌리 활착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적당한 크기에 화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식물의 크기보다 너무 크지 않은 조금 더 큰 크기에  화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분의 재질이  도자기 화분, 플라스틱 화분, 톱은 등이 있으며,  수분이 잘 마를 수 있도록 토분이나 플라스틱 화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다육식물을 키우다 보면  도자기로 만든  화분도 인기가 많아 선택할 시 마사토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수분이 빨리 마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좋습니다.

다육식물 분갈이 흙 만드는 방법


다육식물분갈이 흑비율은 보통 마사토 70% 상토 30%로 하고, 다육식물 농장에서는 다육식물 분갈이 용 흙 배합을 약 마사토 35%, 상토 20% 거름 용 퇴비  15%, 모래 5% 또는  훈탄을 섞어  주기도 하며, 짱짱하게 달궈야 할 다육식물에는 환경에 맞게  비유를 조금씩 다르게 하여 다육식물 용 분갈이 흙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육식물 분갈이 시 다육식물 정리하는 방법


1.) 다육식물 분갈이 전 화분과 분리할 때 화분 흙이 다육식물의 웅장해진 뿌리와 엉켜 화분에서 분리가  힘들 수 있습니다. 이때 플라스틱 화분의 경우 화분 바닥을 가볍게 땅에 내리치 듯  흙을 흩트려놓거나 살짝 화분을 눌러 분리할 수 있다. 만약 화분이 많이 딱딱해 누를 수 없을 땐,  촘촘해진 흙 사이에 틈을 주어 화분에서 다육식물을 분리해 꺼낼 수 있습니다.

2.) 다육식물을 화분에서 분리했다면  바로 심어도 되지만  다육식물의 뿌리를 정리해 준 후, 다육식물을 말려 심어줍니다. 이때  깨끗하게 소독된 식물용 전지가위 또는 칼을 이용하여 정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다육식물을 말려주었다면 화분에 배수가 잘 되는 분갈이 용 배합토를 넣어 다육식물을 심어주면 되는데
너무 높거나 낮게 심지 않고 분갈이 후 물을 흠뻑 주었을 때 흙이 촘촘해지면서 낮아져 아래로 가라앉는 높이를  감안하여 다육  식물을 화분에 자리 잡아 심어주면 됩니다.

4.) 다육식물을 화분에 자리 잡아 잘 심어주었다면 물을 주었을 때 흙이 넘쳐 다육식물이 지저분해주거나 흙물이 튀지 않도록 흙 윗부분에 마사토 등으로 정리하여 주면 다육식물에 물을 주었을 때 흙물이 튀지 않고 깔끔하게 잘 키울 수 있습니다.

5.) 다육식물 분갈이 시 마사토로 마무리까지 하였다면  물을 바로 주지 않고  다육식물의 뿌리가 흙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자리를 잡을 때쯤 물을 흠뻑 주는 것이  다육식물이 물을 빨아들여 물음 병에 걸리지  않고 키울 수 있으며,  다육식물 분갈이 후 바로 햇빛에 노출시키지 않고 반그늘에서 점점 햇빛 쪽으로 옮겨주며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다육식물 물들이는 방법


다육식물은 대부분 봄과 가을에  잎의 색깔에 물들이며 성장합니다.  다육식물에 수분을 말리며 키우게 되면 여름 장마 기간을 지나 햇빛을  충분히 받게 하고 가을이 시작되면서  다육식물의 잎의 색이 일 년 중 가장 예쁜 색으로 물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육식물 잎꽂이 방법

다육식물을 잎꽂이할 때는 생육이 왕성한 어린잎을 떼어 잎꽂이하면 잘 된다고 하며,  건강한 입구로 입구 지를 시도해야 다육식물 잎꽂이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육식물 분갈이 시   떼어낸 다육식물의 잎으로도 잎꽂이를 하여도 됩니다.  다육식물 화분 위에  다육식물 잎을 올려두어도 자연스럽게 다육식물 잎꽂이가 가능합니다.

다육식물 계절별 관리 방법

다육식물은 일반적으로 햇빛과 건조한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따라서, 다음은 계절별 다육식물 관리 방법입니다.

·봄
봄에는 기온이 점차 올라가고 일조량도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다육식물의 생장 활동도 활발해집니다.

다육식물에게는 적당한 양의 물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땅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물을 주세요. 물이 과다하면 다육식물이 썩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다육식물은 봄에 꽃이 피는 종류가 더 많습니다. 꽃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여름

여름은 더워서 다육식물에게 독이 될 수 있는 직사광선을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육식물을 실내에 넣어서 양지처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위가 심한 날은 다육식물에게 자연스러운 제습기 역할을 하는 습도조절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육식물은 물이 많이 증발하기 때문에 땅이 건조해 보이면 바로 물을 주시면 됩니다.

· 가을
가을에는 기온이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하며 다육식물의 생장 활동도 늦춰집니다.

다육식물은 봄보다 적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물을 공급할 때는 조금 더 차분하게 주시면 됩니다.

여름철에 실내로 옮겨놓았던 다육식물을 실외로 다시 옮기기 전에 적절한 기간을 두고 다육식물이 적응할 수 있도록 천히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 겨울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건조한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육식물에게는 보호가 필요합니다 실내에서 다육식물을 기르는 경우 창문 가까이 두면 난방으로 인해 매우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유 식물의 화분 흙이 말라 물을 주어야  할 때  너무 많지 않은 물의 양을 조절하여 주시면 됩니다.

다육식물 월별 관리방법


1월 :  1월은 겨울철로  기온이 매우 낮아지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다육식물에게는 보호가 필요합니다. 다육식물을 온실에서 기르는 경우 열을 유지하기 위해 보온 봉지나 열대어 수영장의가 열기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월 :  2월에는 기온이 점점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다육식물은 이제부터 봄철에 대비해 준비할 시기입니다. 다육식물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이 합류된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월 :  3월에는 봄철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다육식물에게는 생 장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물을 공급해야 합니다. 다육식물을 식재하는 화분에 뿌리가 많아졌거나 깊게 침투한 경우 뿌리를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관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4월 :  4월에는 봄철에 화창한 날씨로 인해 다육식물의 생장이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이때는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다육식물의 생장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비료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5월 :  5월은 봄철이 점점 끝나가는 시기입니다 다의 식물에게는 지금까지의 성장기간을 정리하고 정돈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는 다육식물의 잎을 깨끗하게 닦고 화분에서 재배 중인 다육식물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월 :  6월에는 기온이 점점 올라가기 시작하며 다육식물이 더 많은 물과 영양분을 필요로 합니다. 물을 공급할 때는 다육식물을 흠뻑 적시는 것보다 약간 씩 여러 번에 걸쳐서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7월 :  7월은 여름철이라서 다육식물이 더 많은 물과 영양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일광이 강한 날씨에서는 즉 사강 선을 피하도록 하고 그늘에서 보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8월 :  8월도 여름철이므로 다육식물에게 충분한 물과 용량 군을 공급해야 합니다. 이때는 물을 주는 양보다는 물을 주는 시간과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월 :  9월은 날씨가 서서히 가을로 바뀌는 시기입니다. 다행 식물은 이제부터 겨울철에 대비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영양분이 풍부한 비료를 사용하여 사육식물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10월 : 10에는 온도가 점점 낮아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다육식물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실내에 옮겨서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화분을 좀 더 작은 사이즈로 바꿔서 화분 안에 있는 다육식물이 추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1월 : 11월은 다육식물이 휴먼 기를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물을 적게 주고 온도가 낮은 곳에서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휴먼기 동안에도 다육식물에 뿌리는 생명력을 유지해야 하므로 너무 오랫동안 물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12월 : 12월은 겨울철 이므로 다육식물은 취의에 매우 민감합니다. 따라서 온도가 안정적인 실내에서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주는 양은 적게 줄이되 충분한 물을 공급해서 다육식물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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